ITEM REVIEW

수영장으로 당장 뛰어가고 싶어요.
고안영

가슴은 좀 있지만 처지고 눌리고 볼품없는 저희 최악의 가슴ㅠ

옷입을때는 그냥저냥 옷으로 커버하는데 수영장에서만큼은 정말 부끄러워서 잘 가지 않았드랬죠..

가슴이 너무 많이 처진지라 왠만한 수영복은 커버가 잘 안되더라구요..

뽕도 한계가 있는지라...

하지만 이건 정말 감쪽같이 제 가슴을 위로 업 시켜주고 안정적이게 모아주는 효과가 있네요!!!

브라 사이즈가 앙증맞게 작아서 깊게 파인 수영복 입어도 표시도 잘 나지 않을거 같아요.

가슴 모아주고 올려주는건 정말 이게 최고인듯 싶어요.

받자마자 집에서 해보고 너무 신기하고 기뻐 이렇게 상품평도 처음 써봅니다.

비가 그치면 전 수영장으로 달려갈겁니다.

정말 이 기쁨을 뭘로 표현해야될까요??

 

 

2013-07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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